경안천 생태습지 2차 출사에서 반가운 만남


경안천 생태습지 2차출사 다녀왔습니다.
생각보다 DSLR을 든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는군요
저만의 출사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


이번엔 아포 70-300만 가지고 찍었습니다. 이미 1차 출사때에 18-55로만 찍어서요



불행히도 태풍때문에 연꽃과 갈대숲이 전멸하였습니다. 근처에 논밭도 많이 쓰러졌더군요.
덕분에 물고기를 볼 수 있었지만 안타깝기도 하네요.



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 있었습니다. 다른분들은 못보신듯 싶은데 갈대숲 가운데 고라니 두마리가
먹을 것을 찾아서 돌아다니더군요 멀리서만 찍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^^



돌아오는 길에 개천에 좋은 석벽이 있어서 촬영도 했습니다^^



근데 아직도 셔터스피드와 ISO와 조리개 수치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.
확실한 것은 셔속을 높이거나 ISO를 높이면 밝게 찍힌다는거고
조리개는 눈의 동공과 같은 역활이라는 건데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.

이제 곧 한가위인데 올해는 구름속에서나마 달을 볼 수있다고 하네요
쩝~ 달사진은 둘째치고 노을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야경도 찍어보고
싶은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^^;;;

by 아야카 | 2010/09/16 23:14 | DSLR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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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안단테 at 2010/09/19 14:11
와~ 고라니~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자연을 볼 수 있어 참 좋네요^^ 새삼스럽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 ...여담으로 저는 서울수복 행사기념 연습으로 공중을 가르는 전투기와 헬기를 핸펀으로 찍었다죠(...) 처음에 무슨 전쟁 난 줄 알고 깜짝;;;
Commented by 아야카 at 2010/09/19 14:43
오웃~ 날아다니는 것들을 찍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거기다 핸펀이라니 부럽네요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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